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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kdhc
작성일
2018-08-20 15:15
조회
176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7박8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사리, 시왕리, 조곡리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농활에는 강원, 고려, 대구가톨릭, 덕성, 동국, 삼육, 서울, 성균관, 숙명, 아주, 우석, 이화, 인제, 조선, 중앙, 차의과학, 충북, 한양대 등 18개 대학 5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등 농촌 일거리를 돕고 마을청소와 염색봉사, 안마, 복약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약품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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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상찬 대한약사회 청년약사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 약사로서 전약협 농활에 참여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예비 약사인 약대생 후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약품봉사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이 여러 약물을 같이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약의 상호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쉽게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고 동시에 거동이 불편해 약국 방문에 제한이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복약지도를 해줄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전약협 26기 협회장을 역임했던 양태희 약사는 "해마다 농활을 참여하면서 작은 활동에도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우러나오는 행복감과 더 많은 농민 분들께 도움을 드리지 못해 느끼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을 우선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언제나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약협 농활 기획단장을 맡은 최성욱 부협회장은 "이번 전약협 농활을 통해 농촌에서 필요한 것이 노동력 뿐만 아니라 농민들의 건강을 케어해 줄 수 있어야 하는 보건의료인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농활에 참여한 학생들이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인 봉사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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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공론 발췌